이렇게까지 스타벅스를 좋아하진 않았는데
몇 년 전에 하워드 슐츠의 'Onward'를 읽고 푹 빠졌다~
처음 미국 주식에 투자했을 때도,
제일 먼저 매수 한 것이 스타벅스이다.
매년 2번 프리퀀시를 하는데
이 또한 시즌 음료를 먹지 않아 남들에게 스티커를 넘겨주곤 했는데
작년부터 열심히 모으기 시작했다.ㅋ
(점점 갖고 싶어진다.ㅋㅋㅋ 스벅의 힘인가??)
이번 섬머프리퀀시는 넘나 탐나는 아이템들!!!!
관심 없는 친구들이 항상 조금씩 도와줘서 2개씩 완성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관심 없던 친구들까지 관심이 생겨서 도움의 손길은 못 받을 것 같다.
3가지 서머체어와 2가지 색상의 레디백~!!
5가지 모두 예쁘다~♡.♡
실제 스타벅스 매장에는 판매 가능한 의자 그린만 샘플로 나와있었다.
스타벅스 공식 인스타에서 본 것보다 실물로 보니 좀 더 튼튼해 보이는 느낌이랄까??
생각보다 작은 느낌도 있다~
레디백은 실물로 보지 못해서 공식인스타에 나와있는 사진으로~
그리고, 레디백과 관련해서 추가 상품이 오늘 나왔는데~
레디백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와 레디백과 비슷한 느낌의 여권케이스다.
폭신폭신 느낌이 나는 스티커다~
요건 구매만 가능하고 스티커 가격은 11,000원.
여권은 가격 확인 하지 못 함~
오늘 스타벅스에서 미팅이 있어서
나도 첫 스타트를 끊었다.
이번에도 열심히 모아 보리다~!!
인터넷을 보니 오늘 벌써 하루에 Flex 해버린 분이 계시던데~ㅋㅋ 대단하다.
난 아직 그 정도까진 아닌가 보다~ㅋ
<< 참여 방법 >>
시즌 음료(블렌디드, 프라푸치노, 리저브 제조음료) 3잔
+
아무 음료 14잔
총 17잔을 모으면 완성~~!!
단, 병 음료나 생수, 요거트는 안되고 무료쿠폰을 포함한 쿠폰 사용 음료나 e-Gift Item 구매는 안된다.
<< 섬머 프리퀀시 기간 >>
5.21일~7.22일
이제 적립기간과 상품 수령기간이 동일하니 잊지 않기를~!!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 공식 인스타나 어플을 참고
이번에도 성공해서 수령한 것도 포스팅하고 싶다~!!
모두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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