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s think
소소한 일상을 담는 페이지
조카육아중
2020. 5. 5. 20:43
오랫동안 생각만 하고,
해보지 못했던 블로그를 이제 천천히 시작하려 한다.
남들은 참 쉽게도 잘 해내는 것 같은데
(막상 쉽지 않은건 나도 잘 안다)
나는 뭐가 이리도 시작이 어려운지..ㅠㅠ
일단, 시작부터 해보라는 조언이 여기저기 많았는데 역시 뭐든 첫 시작이 어렵다.
첫
처음
어렵지만 설렘이 가득한 단어..
욕심부리지 않고,
그냥 내 생각을 정리하고, 추억을 담는 페이지로 활용해보려 한다.
한번 해보자^^ㅋ!!
